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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간지님의 소설을 읽었습니다.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었습죠. 더보기
분노게이지가 점차 쌓여가고 있다. 기껏 초대장 보내줬더니 그중에 활동하는 인간종은 하나도 없구나. 내가 초대장을 주나 봐라. 흥! 더보기
동물이 사람보다 나은것 덩치가 너무 커져서 더이상 집에서 기를 수 없게 된 사자. 케냐에 풀어주고 1년 뒤 두 주인과 다시 만났다. 더보기
나른도 하고, 배도 고픈것이 열무비빔면을 먹어야겠다. 삼양라면 고거 괜찮지. 내가 꼽는 최고의 컵라면은 대관령 황태라면이다. 이유는 먹어보면 안다. 허억 삼양라면, 맛있는라면, 대관령 황태라면, 대관령 김치라면, 열무비빔면 정도밖에 모르겠다. 얼탱이 없는 우지파동이 왜 그렇게 커졌는지 의문이 가지만 뭐 어때. 조선일본데. 삼양라면에서 철근이 나와도 웃으며 먹겠다능. P.S : 솔직히 맛있는라면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거 아냐? 별 거 있는 것 같지도 않더만.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열무비빔면, 기다려라! 더보기
태그의 무서움울 알았다. 내가 이 글에 '초대장' 이란 태그를 달면 다들 또 몰려오겠지. 아직까지 개설하지 못하신 세 분께 초대장 보내드렸으니 메일 확인하세요. 더보기
우와 초대장이 10장이나 생겼어! 상당히 기쁘지만... 더보기
요즘 도서관에 가고있다. 오늘은 뭐... 문제가 있어서 집에 있었다. 항문이 찢어질 것만 같다. 아야~ 병도 아주 지랄같은 병이다. 똥병 ㅠㅠ 수능장에서도 사탐풀 때 고생했는데;; 더보기
나의 애니 이어보기 최대기록은 그렌라간 19화. 2위 : 노다메 15화 3위 : 4일 연속 블리치 110화. 물론 이 부실한 포스트에서 뭔가를 기대하진 말라고. 요즘은 그냥 만사가 귀찮다. 더보기
젠장. 초대장을 줘도 안 받네. 교수님은 두 달 째 소식이 없어서 그냥 취소했다. 이번엔 그냥 아는 사회인간지 아저씨한테 보냈더니 역시나 묵묵부답. 이러면 내가 재미없잖어~ 다들 이글루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나 하고... 더러운 종자들. 더보기
얼동이에게 미안함을 표하면서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 어디다 물어보면 해결해 줄까? 계속 이러면 무지무지 곤란할 텐데... 걱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