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독오독 십독십독 나의 숨겨진 십덕취향을 맘껏 뽐내고 싶지만 귀찮다. 이거 듣고 말아라. 더보기 홍간지님의 소설을 읽었습니다. 뭐가 뭔지 몰라서 그냥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었습죠. 더보기 분노게이지가 점차 쌓여가고 있다. 기껏 초대장 보내줬더니 그중에 활동하는 인간종은 하나도 없구나. 내가 초대장을 주나 봐라. 흥!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